(톱스타뉴스 강지연 기자)
‘복면가왕’에서 뉴욕택시와 런던버스가 대결했다.
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뉴욕택시와 런던버스가 대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뉴욕택시와 런던버스는 이소라의 ‘믿음’을 열창했다.
첫 소절을 시작한 뉴욕택시는 포근한 음색의 소유자였다.
살짝 청아하고 맑은 느낌을 주기도 했다.
런던버스는 애절한 음색의 소유자였다.
또 따뜻한 느낌을 주는 감성보컬의 면모를 보여 가왕을 긴장시키기도 했다.
뉴욕택시와 런던버스의 정체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9 17: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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