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는 ‘베놈’과 ‘루시’가 나왔다.
9일 MBC에서 방송된‘출발! 비디오 여행-영화대 영화’ 코너에서는 ‘베놈’과 ‘루시’를 소개했다.
‘베놈’은 진실을 위해서라면 몸을 사리지 않는 정의로운 열혈기자인 주인공 에디 브룩(톰 하디)이 거대 기업 라이프 파운데이션의 뒤를 쫓게 됐다.
에디 브룩은 이들의 사무실에 잠입했다가 실험실에서 외계 생물체 심비오트의 기습 공격을 받게됐다.
에디는 심비오트와 공생하게 되고 마침내 한층 강력한 베놈으로 거듭나게 되고 악한 존재만을 상대하려는 에디의 의지와는 달리 베놈은 난푹한 힘들 주체 못했다.
또 ‘루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여자 주인공 루시(스칼렛 요한슨)가 어느 날 지하세계에서 극악무도하기로 유명한 미스터 장(최민식)에게 납치되어, 몸 속에 강력한 합성 약물을 넣은 채 강제로 운반하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9 12: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