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윤진서의 근황에 이목이 모였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입니다 좋은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진서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여유로운 일상을 만끽한 듯한 그의 모습에 네티즌은 “부은 얼굴도 예뻐요”, “평화로워보입니다”, “그래도 예쁘십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01년 영화 ‘버스, 정류장’으로 데뷔한 윤진서는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한편, 윤진서는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남편과 제주도에서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음을 밝힌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9 10: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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