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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트+섹시 그 자체”…조정민, 남다른 수영복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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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조정민의 수영복 자태가 시선을 모은다. 

지난 7일 조정민은 자신의 SNS에 “다시 오지 않을 오늘이라는 시간, 충분히 만끽하며..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영복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조정민의 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조정민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넘 이뻐요”, “심장 멎는 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6년생인 조정민의 나이는 올해 33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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