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남규리의 근황에 이목이 모였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쑥스러운 수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남규리는 새초롬한 표정으로 카메라와 마주한 모습이다.
남다른 분위기를 드러낸 그의 모습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렸다.
한편 남규리는 MBC 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에 출연하고 있다.
‘붉은 달 푸른 해’는 의문의 아이, 의문의 사건과 마주한 한 여자가 시(詩)를 단서로 진실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극중 남규리는 전수영을 연기한다.
매주 수, 목 오후 10시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9 07: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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