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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위밍 풀’, “아무 일도 없었다. 그녀가 나타나기 전까진”...줄거리는?

  • 김희주 기자
  • 승인 2018.12.09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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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주 기자] 영화 ‘스위밍풀’이 화제에 올랐다.

영화 ‘스위밍풀’은 2003년 개봉한 프랑소와 오종 감독의 미스터리 드라마 장르 작품이다.

프랑스, 영국 합작 작품으로 샤롯 램플링, 루디빈 사이네, 찰스 댄스 등이 출연했다.

러닝타임 102분. 청소년 관람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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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성공한 범죄 미스테리 작가 ‘사라 모튼’. 새로운 작품의 영감을 얻기 위해 프랑스 남부에 위치한 편집장의 별장을 찾는다.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상쾌한 공기와 한적함, 그리고 별장에 딸려 있는 수영장. 그곳은 그녀가 글을 쓰기에 완벽한 곳인 것처럼 보였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자신이 편집장의 딸이라며 ‘줄리’가 별장에 나타난다. 예기치 못한 손님의 방문에 당황해 하는 사라.

사라의 편치 않은 기분은 아랑곳하지 않은 채 줄리는 자신만의 즐거운 휴가를 보낸다. 낮에는 수영을 하거나 선텐을 즐기고, 밤에는 남자들을 데리고 와 섹스에 탐닉하는 줄리. 이런 그녀의 자유분방함과 거침없는 태도는 사라의 마음을 더욱 불편하게 만들지만 왠지 모르게 줄리에게 호기심과 매력을 느끼게 되고 그녀를 훔쳐보기 시작한다. 사라는 그녀에 관한 글을 쓰기로 결심하는데...

줄리의 일기장을 몰래 훔쳐본 후 소설을 써 내려가는 사라. 하지만 사라가 잠시 방을 비운 사이 줄리는 그녀가 쓰고 있는 글을 발견하게 되고 그날 밤 줄리는 별장으로 한 남자를 데려온다. 그는 바로 사라가 자주 가는 카페의 종업원인 ‘프랭크’로, 사라가 내심 호감을 갖고 있는 사내였다. 사라 앞에서 보란 듯이 프랭크를 유혹하는 줄리. 사라는 질투심에 잠을 이루지 못한다.

다음 날, 프랭크는 사라지고 남은 것은 수영장의 핏자국 뿐.

과연 그날 밤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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