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드라마 스테이지 2019’에서 전성우가 삼촌의 장례식에서 김예은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8일 오후 방송하는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19-물비늘’은 2018 오펜 단막극 공모전의 20개의 선정작 중 10개의 작품이 방송된다.
윤슬(김예은)은 삼촌이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고 시골로 내려왔다.
진철(전성우)은 시골 은행을 다니고 윤슬의 삼촌의 장례식장을 지키고 있다가 고등학교 친구이자 마음 속으로 좋아했던 윤슬(김예은)을 오랫만에 만나게 됐다.
진철의 어머니는 이혼하고 아이까지 있는 윤슬(김예은)이 내려왔다는 소식에 불안하기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9 00: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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