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짠내투어’에서 체코 프라하와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찾았다.
8일 tvN ‘짠내투어’에서는 문세윤과 정준영 등이 설계자로 나선 동유럽 여행 다섯 번째 편이 방송됐다.
이번 여행은 동유럽을 무대로 ‘1주년 특집’으로 진행됐으며, 체코 프라하에서는 프로 설계자 박나래와 게스트 설계자 김종민이 1:1로 맞붙었으며, 박명수, 정준영, 문세윤, 허경환 그리고 특별 평가자 EXID 하니와 ‘국민아들’ 여회현 평가자 군단을 구성했다.
이날 방송에서 투어를 진행한 문세윤은 부다 왕궁으로 올라가는 케이블카 ‘푸니쿨라’의 임시 운영 중단으로 인해 멤버들의 원성을 사면서 교통비를 굳힌 대신 젤라토를 사게 됐다.
그 앞 젤라토 맛집에서 레몬 젤라토, 망고 젤라토, 치즈케이크 젤라토를 주문했는데 그 맛이 좋아 멤버들의 원성을 누그러뜨릴 수 있었다. 특히 여회현은 “단 것도 먹고 그래서 행복하다”며 젤라토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tvN ‘가성비甲’ 여행정보 예능 프로그램 ‘짠내투어’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9 00: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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