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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과 분노’ 소이현, “왜 이래~ 사랑이 넘치는 결혼 같잖아” ··· 빈정대는 주상욱에 서슬퍼런 눈빛

  • 강지연 기자
  • 승인 2018.12.08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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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연 기자]  

‘운명과 분노’에서 주상욱(태인준 역)이 소이현(차수현 역)을 빈정댔다.

8일 방송된 SBS ‘운명과 분노’에서는 주상욱(태인준 역)이 소이현(차수현 역)을 빈정대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SBS ‘운명과 분노’ 방송 캡처
SBS ‘운명과 분노’ 방송 캡처
SBS ‘운명과 분노’ 방송 캡처
SBS ‘운명과 분노’ 방송 캡처
SBS ‘운명과 분노’ 방송 캡처
SBS ‘운명과 분노’ 방송 캡처

 

차수현이 태인준의 집에 왔다. 두 사람은 태인준의 계모인 한성숙 여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태인준은 차수현에게 “두 사람은 친해질 수 없는 사이잖아. 서로 원하는 게 다르잖아”라고 말했다.

태인준의 말에 차수현은 “한 여사는 태인준이 망하길 바라고 나는 태인준이 그룹 총수가 되길 바라니까”라고 말하며 금세 고개를 끄덕였다. 

하지만 “그게 내가 한 여사랑 친해지려는 이유야. 적을 알아야지”라고 말하며 자신의 진짜 속내를 드러냈다. 차수현의 말을 들은 태인준은 어이가 없다는 듯 피식 웃었다.

태인준과 차수현은 계속 냉랭한 대화를 이어갔다. 대화를 하던 중, 차수현이 와인잔을 들고 웃으면서 태인준 곁으로 다가갔다. 그리고는 천천히 태인준의 몸을 쓰다듬었다.

잠시 태인준의 몸을 쓰다듬던 차수현은 태인준의 목을 끌어당기며 입맞춤을 시도했다. 하지만 태인준은 고개를 돌리며 차수현의 키스를 거부했다.

차수현을 밀어낸 태인준은 차갑게 웃으면서 “정략결혼인데 지킬 건 지켜야지. 이러면 사랑이 넘치는 결혼 같잖아”라고 차수현을 빈정댔다. 차수현은 그런 태인준을 서슬 퍼런 눈빛으로 노려보았다. 

자신을 빈정댄 태인준이 자리를 벗어난 뒤, 화가 난 차수현은 들고 있던 와인잔을 거실바닥에 집어던지고 말았다.

‘운명과 분노’는 매주 토요일 밤 9시 5분,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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