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박신혜가 현빈에게 호스텔을 팔고 100억을 입금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8일 tvN 주말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는 희주(박신혜)는 '보니따 호스텔'을 팔고 진우(현빈)에게 100억을 입금 받게 됐다.
희주(박신혜)는 진우(현빈)의 100억 제안에 할머니 영심(김용림)과 화장실에서 전화로 상의를 하려다가 화장실에 갇히게 됐다.
시간이 한참 지나고 진우(현빈)는 희주(박신혜)가 있는 화장실에 갔고 화장실 문을 부수고 나온 희주는 진우 앞에서 기절을 했다.
희주(박신혜)가 정신을 차린 곳은 병원으로 서비서(민진웅)는 계약서를 들고 서 있었고 계약서에 100억이라는 숫자를 보고 사인을 했고 이어 돈이 입금된 것도 확인하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희주(박신혜)는 영심에게 기쁜 소식을 알리면서 카페를 지나갔고 카페에는 증강현실 속에서 희주와 똑같이 생긴 기타로 음악을 연주하는 여자를 보고있는 진우가 있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8 22: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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