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아는 형님’에서 서장훈이 눈길을 끄는 장난감으로 공포 분위기를 조성했다.
8일 JTBC ‘아는 형님’ 형님학교에는 건강을 회복한 솔지를 포함해 완전체로 돌아온 EXID(솔지·LE·정화·하니·혜린)이 전학을 왔다.
오프닝에서 서장훈은 특이하게 생긴 장난감 망치를 들고 뒤늦게 등장했다. 그러고는 멤버들이 문제를 맞히고 자신처럼 열심히 세리머니를 하지 않는다며 경고하면서 횡포 아닌 횡포를 부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게임 ‘포트나이트’의 무기로 보이는 장난감 곡괭이를 들고 교실을 누비다가, 이수근에게 “저건 치간 칫솔”이라는 ‘드립’의 희생양이 되기도 했다.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8 21: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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