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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과 분노’ 주상욱, “지금 굽힌 굴욕을 어떻게 갚을지는 다 뺏고 나서 정산해” ··· 아버지 말에 한숨만

  • 강지연 기자
  • 승인 2018.12.08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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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연 기자]  

‘운명과 분노’에서 고인범(태필운 역)이 주상욱(태인준 역)에게 소이현(차수현 역) 집안이 가진 힘부터 뺏으라고 말했다.

8일 방송된 SBS ‘운명과 분노’에서는 고인범(태필운 역)이 주상욱(태인준 역)에게 소이현(차수현 역) 집안의 힘부터 뺏으라고 말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SBS ‘운명과 분노’ 방송 캡처
SBS ‘운명과 분노’ 방송 캡처

 

SBS ‘운명과 분노’ 방송 캡처
SBS ‘운명과 분노’ 방송 캡처

 

태필운 회장이 아들 태인준을 불렀다. 태인준은 아버지에게 자신의 사업계획을 보고했다. 하지만 태필운 회장은 아들의 사업계획을 마뜩찮아 했다.

태필운 회장은 아들에게 “차 회장과 여식이 생각이 많이 지는 것 같더라. 빨리 결혼날짜 잡아”라고 말했다. 결혼을 재촉하는 아버지의 말에 태인준은 아무 대답이 없었다.

태필운 회장은 “차 회장이 계산기 두드리는 시간 주지 마라. 난 이제 너 안 도와준다”라고 선언했다. 이어서 “너한테 필요한 힘은 차 회장이야. 빌어서든 이겨서든 그 힘 뺏어. 굴욕을 자비로 갚을지 혹정으로 갚을지는 게임 끝나고 계산하는 거야”라고 조언했다.

일하는 중에는 무조건 이기기만 하면 된다는 아버지의 말에 머리가 복잡해진 태인준은 아무 말없이 한숨만 쉬었다.

‘운명과 분노’는 매주 토요일 밤 9시 5분,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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