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현빈이 그라나다에서 레벨업을 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8일 tvN 주말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는 진우(현빈)는 스페인 그라나다에서 레벨업을 하기 위한 게임을 이어갔다.
모니터로 게임을 지켜보던 양주(조현철)는 이리저리 훈수를 하고 자꾸 한 지점에서 쓰러지는 진우에게 잔소리를 했다.
진우(현빈)은 라면만 먹으면서 고군분투를 했고 한참 게임을 하다가 위기 직전에 버퍼링에 걸려서 적의 병사를 따돌리는데 성공하고 가던 중에 비를 맞게 됐다.
하지만 진우는 비도 현실이 아닌 게임 속에 비라는 사실을 알고 감탄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8 21: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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