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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과 분노’ 소이현, “시가에서 많이 주셔야 잘 살죠, 아버님” ··· 예비며느리의 당돌함에 고인범 머쓱

  • 강지연 기자
  • 승인 2018.12.08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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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연 기자]  

‘운명과 분노’에서 고인범(태필운 역)이 소이현(차수현 역)의 말에 머쓱해했다.

8일 방송된 SBS ‘운명과 분노’에서는 고인범(태필운 역)이 소이현(차수현 역)의 말에 머쓱해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SBS ‘운명과 분노’ 방송 캡처
SBS ‘운명과 분노’ 방송 캡처
SBS ‘운명과 분노’ 방송 캡처
SBS ‘운명과 분노’ 방송 캡처
SBS ‘운명과 분노’ 방송 캡처
SBS ‘운명과 분노’ 방송 캡처

 

태필운 회장 부부와 차동규 회장 부부가 상견례 자리를 가졌다. 상견례 자리에 태인준은 참석하지 못했다. 태필운 회장은 아들이 참석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차수현에게 미안해했다.

하지만 차수현은 “여기 와서 일 생각하고 일하면서 여기 생각하는 남자들 뭐 하나 제대로 하던가요?“라고 말하며 태인준을 감쌌다. 태필운 회장은 차수현의 대답에 흡족해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한창 대화가 무르익었을 때, 차 회장이 결혼 후에는 딸 차수현이 방송일을 그만두고 태인준의 내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 회장의 말에 태인준의 엄마는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다.

차수현은 “내조 잘 하게 바리바리 싸달라고 아빠한테 졸랐어요”라고 말하며 태 회장 부부에게 아양을 떨었다. 딸의 말에 차동규 회장이 “딸 하나 있는 게 애비 등골을 빼먹습니다”라고 말하며 호탕하게 웃었다.

이에 태 회장은 “무섭습니다. 네들도 등골 빼서 가져와라라는 말 같아서요”라고 농담을 했다. 태 회장의 말에 차 회장은 “무슨 그런 말씀을 하십니까?“며 손사래를 쳤다.

하지만 차수현은 “많이 주세요, 아버님. 많이 예쁘게 살게요”라고 말하며 환하게 웃었다. 차수현의 당돌한 말에 태 회장은 머쓱하게 웃고 말았다.

‘운명과 분노’는 매주 토요일 밤 9시 5분,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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