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싱어송라이터 오왠(O.WHEN), 귀염뽀짝 일상 사진… “신곡 어떻게 들으셨나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오왠이 귀여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오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나온 노래 다들 어떻게 들으셨나요....? 많이 들어주세요! 열심히 만들었어요! #그림 #가을의끝자락 #오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왠은 기타를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오왠 인스타그램
오왠 인스타그램

특히 오왠은 활짝 웃음 띤 얼굴을 지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오왠은 고향 김해에서 기타를 메고 무작정 부산 해운대로 향했던 그저 노래하고 싶다는 마음 하나밖에 없던 가수다.

가수 오왠은 대한민국 싱어송라이터다. 그의 나이는 1993년생으로 올해 26세다.

오왠의 곡은 ‘오늘’ ‘처음이니까’ ‘세월의 흔적 다 버리고’ 등이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