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오왠이 귀여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오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나온 노래 다들 어떻게 들으셨나요....? 많이 들어주세요! 열심히 만들었어요! #그림 #가을의끝자락 #오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왠은 기타를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오왠은 활짝 웃음 띤 얼굴을 지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오왠은 고향 김해에서 기타를 메고 무작정 부산 해운대로 향했던 그저 노래하고 싶다는 마음 하나밖에 없던 가수다.
가수 오왠은 대한민국 싱어송라이터다. 그의 나이는 1993년생으로 올해 26세다.
오왠의 곡은 ‘오늘’ ‘처음이니까’ ‘세월의 흔적 다 버리고’ 등이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8 19: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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