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칸쿤이 이슈를 모으고 있다.
특히 차은우 물벼락과 함께 화제를 모으고 있어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더해간다.
칸쿤은 멕시코의 도시로 멕시코 남동부에 위치해있다. 칸쿤은 캉쿤이라고 불리기도 하며, 해안 도시다.
인구는 2005년 기준으로 526,701명이다. 행정 구역상으로는 킨타나로오주에 속한다.
은지원과 차은우가 멕시코에서 짜릿한 물벼락을 맞았다.
멤버들은 칸쿤에 도착하자마자 눈앞에 펼쳐진 푸른 바다와 야생 이구아나, 돌고래를 보고 “마츼 정글을 탐험하는 것 같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은지원과 차은우는 물벼락을 맞았다. 차은우는 아이돌다운 ‘미모’를 잃지 않아 멤버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를 지켜보던 개그맨 황제성은 “나도 물벼락 샤워하면 차은우처럼 황은우가 될 수 있는 거냐”며 열심히 물을 향해 얼굴을 내밀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8 19: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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