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지연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휘성이 흥이 넘치는 무대를 선사했다.
8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故김현식&유재하 특집 편’이 방송됐다.
故김현식은 수많은 명곡을 남긴 영원한 가객이다.
휘성은 “‘골목길’은 김현식 선배의 노래 중에서도 중독성 강한 가사가 참 매력적이다. 유쾌함 속에 짜임새가 좋은 명곡이라 선곡했다”고 말했다.
휘성은 래퍼 브이호크와 함께 무대를 꾸몄다.
휘성은 흥겨운 무대를 선사했다.
또 노래를 부르던 중, 마이클 잭슨의 문워크를 춰 객석의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리기도 했다.
관객들은 박수를 치고 흥겹게 리듬을 타면서 휘성의 무대를 함께 했다.
휘성의 무대가 끝나자 관객들은 큰 박수를 보냈다.
휘성은 린과의 대결에서 1승을 획득했다.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5분, KBS2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8 18: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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