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영화 ‘역모 반란의시대’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열연을 펼친 홍수아의 근황에도 이목이 쏠렸다.
최근 홍수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패딩을 입고 셀카를 찍는 홍수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남다른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뻐요”, “응원합니다!”, “홍배우 최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수아가 출연한 영화 ‘역모 반란의시대’는 김홍선 감독이 연출을 맡아 지난해 11월 개봉한 영화로 1728년 영조 4년 당시를 배경으로 한다.
내금위 사정에서 의금부 포졸로 좌천당한 조선 최고의 검 ‘김호’는 왕좌를 노리는 역적 ‘이인좌’와 왕을 제거하려는 어영청 5인방의 역모 사실을 알게 된다.
‘이인좌의 난’을 그리고 있는 영화 ‘역모 반란의 시대’는 8일 오후 1시 20분부터 OCN에서 방영된다.
한편 1986년생인 홍수아의 나이는 올해 33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8 15: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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