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한승연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한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 11시 #열두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승연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남다른 동안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뻐요”, “사랑합니다”, “한승연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현재 한승연은 드라마‘열두밤’에서 한유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채널A 드라마 ‘열두밤’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1988년생인 한승연의 나이는 올해 32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8 14: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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