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미쓰라진의 아내로 알려진 권다현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9월 권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맛있는거 “많이 먹는 날”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상을 즐기는 권다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화사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답습니다” , “ㅠㅠ예뻐요” , “공복자들 본방 사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5년 10월 결혼식을 올린 미쓰라진과 권다현 부부는 현재 MBC ‘공복자들’에 출연 중이다.
1983년생인 미쓰라진의 나이는 36세이며 1985년생인 권다현의 나이는 34세로 두 사람은 두 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미쓰라진과 권다현이 출연하는 ‘공복자들’은 매주 금요일 밤 8시 50분 MBC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8 13: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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