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배정남이 근황을 전했다.
6일 배정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선츄리닝”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롱패딩을 입고 있는 배정남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우월한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멋있어요ㅠㅠ” , “역시 모델은 다르다” , “응원하고 있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3년생인 배정남의 나이는 올해 36세이며 배정남의 키는 178cm로 알려져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8 13: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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