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김정현 아나운서가 김완선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최근 김정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완선누나 집에서 함께 한 점심식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완선과 셀카를 찍는 김정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화사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분다 보기좋아요~” , “응원합니다” , “훈훈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정현 아나운서는 현재 MBC의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1986년생인 김정현 아나운서의 나이는 올해 33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8 13: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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