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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좋다’ 포로수용소 내 탭댄스단. 전장에 총성 대신 발소리 울려퍼지다 ··· ‘스윙키즈’ 도경수(디오)-박혜수-자레드 그라임스-오정세 주연

  • 강지연 기자
  • 승인 2018.12.0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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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연 기자]  

‘영화가 좋다’에서 오는 12월 19일 개봉하는 ‘스윙키즈’를 소개했다. 

8일 방송된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오는 12월 19일 개봉하는 ‘스윙키즈’를 소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1951년, 치열한 전장 근처에 있는 거제 수용소. 거제 수용소 최고 트러블메이커인 로기수는 어느 날, 탭댄스를 추는 잭슨을 보게 된다.

과거 고향에서 알아주는 무용 유망주였던 로기수는 난생 처음보는 잭슨의 춤사위에 시선을 빼앗긴다. 로기수는 춤을 출 수 있는 기회가 왔을 때, 온몸을 던져 춤을 춘다. 브로드웨이를 누비던 프로 춤꾼이었던 잭슨은 열심히 춤을 추는 로기수를 눈여겨본다.

얼마 후, 잭슨은 진급을 노리던 소장의 프로젝트에 소환된다. 소장의 프로젝트는 수용소 내에 댄스단을 결성하는 것이었다. 

잭슨은 댄스팀을 꾸려가고, 로기수는 이 댄스팀에 합류한다. 한국전쟁 중인 시기에 각각의 사연을 가진 오합지졸 댄스단이 결성된다.

그러던 어느 날, 잭슨은 탭댄스로 미군들을 꺾을 정도의 실력이 된 단원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한다. 그런데 외부와 접촉해 건네받은 자루 안에는 단원들에게 선물로 줄 댄스화와 함께 공산주의 찬양물이 들어있었다.

잭슨이 현장에서 체포되면서 댄스단은 해체 위기를 맞게 된다.

‘영화가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20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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