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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사람들’ 김새론, 엄마 닮아 ‘타고난 여신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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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동네사람들’ 김새론이 성숙한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지난 7일 김새론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토끼처럼 동그랗게 눈을 뜨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시간이 지날수록 성숙해져 가는 김새론의 성장이 네티즌의 시선을 끌었다.

김새론 SNS
김새론 SNS

이에 네티즌들은 “새론아 너무 예쁘다”, “새론이 닮고싶다ㅠㅠㅠ”등의 반응을 보였다.

2000년생인 배우 김새론의 나이는 올해 19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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