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에이핑크(Apink)가 1월 단독 콘서트 개최 소식을 알렸다.
최근 에이핑크 공식 SNS에는 “마지막 무대인사를 위해 부산으로 떠난 옥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무결점 피부를 자랑하며 초 밀착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특히 청순한 그의 이목구비가 네티즌의 시선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나은이 천사아닌지”, “사람 미모 맞습니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에이핑크의 단독 콘서트 ‘2019 PINK COLLECTION : RED & WHITE’는 1월 5일, 6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8 10: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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