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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세계속으로’ 터키 여행, 영화 ‘트로이’의 주인공 ‘목마’ 그 거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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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 동양과 서양의 문명이 교차돼 다양한 문화를 감상할 수 있는 터키를 찾았다.
 
8일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는 ‘다맘, 터키’ 편을 방송했다.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걸어서 세계속으로’의 하용일 프로듀서는 파묵칼레, 아야소피아 성당, 카파도키아, 사프란볼루 등을 방문했다.

하용일 프로듀서는 차나칼레에서 유명 영화의 주인공을 만날 수 있었다. 바로 영화 ‘트로이’ 촬영에 실제로 사용된 ‘트로이 목마’다.

영화사 측에서 터키에 기증을 해 모두 볼 수 있는 곳에 설치할 수 있었다고 한다. 웬만한 건물 크기의 거대함 자랑하는 트로이 목마가 지나가는 모든 이의 이목을 끌어 큰 인상을 남겼다.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교양 프로그램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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