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 동양과 서양의 문명이 교차돼 다양한 문화를 감상할 수 있는 터키를 찾았다.
8일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는 ‘다맘, 터키’ 편을 방송했다.
‘걸어서 세계속으로’의 하용일 프로듀서는 파묵칼레, 아야소피아 성당, 카파도키아, 사프란볼루 등을 방문했다.
하용일 프로듀서의 터키 여행은 이스탄불에서 시작됐다. 보스포러스 해협의 장대한 풍경과 처녀의 탑으로 불리는 ‘크즈 쿨레시’를 앞에 두고 바라보며, 많은 사람들이 터키식 홍차인 ‘차이’를 즐기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차이’와 함께 빠질 수 없는 것이 있다면 바로 터키의 국민 간식인 참깨빵 ‘시미트’다.
KBS1 교양 프로그램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8 09: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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