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불타는 청춘’ 이연수가 주변에서 연락이 많이 온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16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이연수는 소개팅 제의가 많아졌다고 고백했다.
최성국은 이연수에게 “내 주변 남자들이 예쁘다고 다들 좋아한다. 연락이 많이 오지 않느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이연수는 “오긴 온다. 근데 한 번도 현실적으로 연결된 적은 없다. 만나고 밥 먹고 그런 적은 없다. 그렇게 만나는 게 어렵다”고 밝혔다.
한편, 1970년생인 이연수의 나이는 올해 49세다.
SBS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8 09: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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