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현 기자]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윤균상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5일 윤균상은 자신의 SNS에 “장선결 청소 안합니까? 방송 안봅니까?”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도도하게 카메라를 내려다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중간중간 번뜩이는 그의 눈빛이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게 뭐야 ㅋㅋ”, “융귱상씨 최고”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균상의 키는 191cm로 최근 ‘아는형님’에서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8 09: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