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김봉곤의 딸 김자한과 박준규 아들 박종혁과의 새로운 만남이 화제다.
최근 김봉곤은 자신의 SNS에 “제 딸이 가상결혼을 했습니다. 자식 결혼이 처음이라! 많이 당황스럽고 어색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딸 김자한과 다정하게 붙어서 있는 모습이다.
특히 어느새 성숙한 숙녀가 된 김자한에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잘 보고있습니다”, “흥미진진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봉곤은 지난 30일 tvN ‘아찔한 사돈연습’에서 배우 박준규 사돈으로 첫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8 08: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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