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붉은달 푸른해’ 남규리의 분위기 넘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남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붉은달 푸른해팀 사랑해요♥ 끝날때까지 모두모두 힘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규리는 대본집을 껴안은 채 생각에 잠겨 있다.
그의 인형같은 비주얼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청순미인이네요” “매력덩어리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규리는 ‘붉은달 푸른해’ 속 전수영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붉은달 푸른해’는 의문의 아이, 의문의 사건과 마주한 한 여자가 시(詩)를 단서로 진실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스릴러를 그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8 04: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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