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미추리’ 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과시했다.
최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쁘게 꾸며준 금속 헤메스팀 사랑해요”라는 글과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윙크를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상큼함 가득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미모 미쳤네” “상큼함 가득”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제니는 현재 ‘미추리 8-1000’에 출연 중이다.
‘미추리 8-1000’은 미추리에서 예측불허 상황에 놓이게 되면서 벌어지는 24시간 시골 미스터리 스릴러 예능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8 03: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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