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가 화제다.
2008년 개봉한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카우보이의 노래’ ‘서버비콘’ 등의 에단 코엔, 조엘 코엔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토미 리 존스, 하비에르 바르뎀, 조슈 브롤린, 우디 해럴슨, 캘리 맥도날드 등의 배우들이 출연했다.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는 스릴러, 드라마,범죄 장르로 미국에서 제작됐다.
국내에서는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받았으며 2018년 재개봉을 거친 수작이다.
아래는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줄거리.
총격전이 벌어진 끔찍한 현장에서 르웰린 모스(조슈 브롤린)는
우연히 이백만 달러가 들어있는 가방을 손에 넣는다.
그러나 이 가방을 찾는 또 다른 이가 있었으니 바로 살인마 안톤 시거(하비에르 바르뎀).
그리고 이들의 뒤를 쫓는 보안관 벨(토미 리 존스)까지 합세하면서
누구도 피할 수 없는, 목숨을 건 추격전이 시작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8 01: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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