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시프트(Shift)’에서 샘오취리가 본격적으로 용산 구의원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7일 tvN ‘시프트(Shift)’는 미세먼지, Z세대 등 현대인의 관심도가 높은 주제에 대해 관점의 전환을 제안하는 다큐멘터리 시리즈 프로그램이다.
샘오취리는 공부 끝에 2020년 용산구의원 출마에 도전하기로 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왜 구의원이 선택했는지 질문에 “6월 지방선거 전 4월 1일까지 등록한 예비후보자의 40.2%가 전과자였다. 나는 전과가 전혀없다”라고 답했다.
2017년 대통령선거 투표율 77.2%, 2018년 지방선거 투표율 60.2% 지방선거의 투표율이 올랐다고 하지만 사람들이 구의원에 대한 관심이 있는지 알아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8 01: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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