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배우 박준면이 리즈 시절을 공개했다.
자난달 박준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2살때 그랬었었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앳된 얼굴의 박준면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양갈래 머리의 귀여운 미모가 돋보인다.
박준면의 나이는 1976년 생으로 올해 43세다.
현재 박준면은 뮤지컬 ‘메노포즈‘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7 23: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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