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토요일 예능 ‘더 팬’(더팬) 서효림이 추천한 미교의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월 21일 미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너무 예쁜 티!!이제 가을인데 자주 입고 다녀야지~~#미교 #아자아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미교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빛나는 그의 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이쁘당 역시”, “이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교는 243표를 얻어 2라운드에 진출했다.
한편, ‘더 팬’(더팬)은 셀럽이 나서서 자신이 먼저 알아본 예비스타를 국민들에게 추천하고, 경연투표와 바이럴 집계를 통해 가장 많은 팬을 모아 최종 우승을 겨루는, 신개념 음악 경연 프로그램이다.
‘더 팬’(더팬)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SBS에서 방송된다.
미교의 본명은 전다혜이며 그는 1992년 3월 26일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7 23: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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