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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60분’ 양육비 안 주는 아빠들(배드파더스), 자신만 재수 없다고 생각해

  • 진병훈 기자
  • 승인 2018.12.07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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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훈 기자] 7일 ‘추적60분’에서는 ‘양육비 미지급 나쁜 부모의 숨바꼭질’을 방송했다.

지난 10월 30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어머니들이 아이들과 함께 거리로 나왔다.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는 아빠들을 향한 성토의 자리였던 것이다.

양육비를 안 주는 아빠들의 명단을 기록한 배드 파더스에는 250여 명의 신상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다.

배드파더스 관리자는 명단에 적힌 아빠들이 자신만 재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양육비 미지급에 대한 인식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KBS1 ‘추적60분’ 방송 캡처
KBS1 ‘추적60분’ 방송 캡처

엄 씨는 전남편에게 두 번은 안 당한다는 말을 들어야 했다.

엄 씨의 전남편은 이혼 소송을 당하고 양육비 판결에 위자료 판결까지 받았다. 전남편은 아버지가 땅을 팔아서 전액을 일시불로 줬다며 엄 씨를 향한 증오가 가득한 것으로 보인다.

KBS1 ‘추적60분’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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