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 홍은동 포방터 돈까스가 백종원의 극찬을 받으며 연일 화제를 모은 가운데 아이즈원 시식을 참여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포방터시장 편에서는 돈까스 집을 찾은 아이즈원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는 아이즈원의 야부키 나코, 조유리, 권은비가 출연했다. 이들은 백종원이 극찬한 홍은동 포방터 돈까스를 먹을 생각에 기대에 부풀었다.
이어 나온 치즈돈까스와 등심 돈까스에 이들의 얼굴엔 행복한 미소가 번졌다.
야부키 나코는 쭉 늘어나는 치즈 돈까스를 보고 “일본에는 이런 늘어나는 치즈 돈까스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돈까스를 맛본 뒤 “너무 맛있다. 일본 돈까스보다 맛있다”고 감탄했다.
한편,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 SBS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7 22: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