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거리의 만찬’ 맘카페 충격적 규모에 놀란 김지윤-박미선-김소영, 도대체 어느 정도길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7일 ‘거리의 만찬’에서는 맘카페를 주제로 방송했다.

맘카페 규모는 어느 정도일까?

김지윤 박사, 개그맨 박미선, 김소영 아나운서는 원주 맘카페 회원들을 직접 만나봤다.

한 회원은 맘카페 회원 수만 28만 명이라고 한다. 원주 인구는 34만 명으로 알려졌다.

충격적 규모에 김지윤 박사와 김소영 아나운서, 개그맨 박미선까지 매우 놀라워 했다.

KBS1 ‘거리의 만찬’ 방송 캡처
KBS1 ‘거리의 만찬’ 방송 캡처
KBS1 ‘거리의 만찬’ 방송 캡처
KBS1 ‘거리의 만찬’ 방송 캡처

상황이 이렇다 보니 실시간으로 댓글이 달리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예를 들어 “우리 남편 잃어버렸는데 찾을 수 없다. 모자를 쓰고 있다”는 글을 올리면 바로 찾아내는 댓글이 달린다는 것이다.

카페 회원들이 많으니 어딘가에는 다 있는 것이다.

“마트 주차장 상황 어때요?”라는 글을 올리면 “오지 마세요. 차 돌리세요.”라는 정보 형식의 댓글들이 실시간으로 올라온다.

KBS1 ‘거리의 만찬’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