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떡 연쇄 주문남에 대한 얘기를 다뤘다.
7일 방송된 SBS‘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김정수(가명)씨에게 저마다 다른 지역의 떡집에서 전화가 왔다.
김정수씨에게 떡집에서 한달 동안 무려 7번의 전화가 왔고 떡집에서 영양떡과 약식만을 무려 62만원어치 주문하면서 정수씨의 전화번호를 남겼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전국의 떡집을 돌아다니며 주문한 사람은 30대의 젊은 청년으로 떡집에서 커피와 차를 달라고 했고 과일도 가져갔다고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7 21: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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