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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6회 골든글로브 후보 발표…‘블랙 팬서’ 작품상 후보-라미 말렉 남우주연상 후보 눈길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8.12.0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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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제 7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후보가 발표된 가운데, 영화‘블랙 팬서’와 ‘보헤미안 랩소디’가 주목받고 있다.

7일(한국시간) 골든글로브는 공식 SNS 채널 등에서 제 76회 골든글로브 후보를 발표했다.

‘블랙 팬서’ 스틸컷 / 네이버영화
‘블랙 팬서’ 스틸컷 / 네이버영화

이 가운데 영화 ‘블랙 팬서’가 드라마 부문 작품상 후보에 올라 눈길을 끈다.

‘블랙 팬서’는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작품 사상 최초로 골든글로브 작품상 후보에 올랐기에 그 의미가 크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역시 ‘블랙 클랜스맨’, ‘스타 이즈 본’, ‘이프 빌 스트리트 쿠크 로드’와 함께 드라마 부문 작품상 후보에 올랐다.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 후보 / 골든글로브 공식 인스타그램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 후보 / 골든글로브 공식 인스타그램

더불어 주연을 맡은 라미 말렉이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 후보로도 이름을 올려 겹경사를 맞았다.

함께 이름을 올린 배우는 브래들리 쿠퍼와 윌렘 데포, 루카스 헤지스 그리고 존 데이비드 워싱턴이다.

아카데미 시상식의 전초전으로 불리는 골든글로브에서 이들이 웃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제 76회 골든글로브는 내년 1월 6일(현지시간) 미국 베벌리힐스 베벌리힐튼 호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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