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알쓸신잡3’에서 인천 강화 아침식사 백반 맛집을 찾았다.
7일 tvN ‘알쓸신잡3(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시즌3)’에서는 인천 강화군 강화도를 무대로 시즌 마지막 이야기를 방송했다.
강화 여행을 위해 아침부터 삼삼오오 모인 멤버들의 집합 장소는 바로 아침식사로 백반을 먹을 수 있는 작은 식당이었다.
식사로는 부대찌개가 준비돼 있었는데 신경을 쓴 것 같은 비주얼로 맛있는 음식 맛 덕태에 유시민 작가, 김진애 박사, 김영하 작가, 김영하 교수, 유희열이 먹방을 즐길 수 있었다.
유희열은 “눈을 뚫고 와서 다 같이 아침 먹으니끼 되게 좋다”며 행복해 했다.
tvN 지식수다 여행예능 프로그램 ‘알쓸신잡3’은 매주 금요일 밤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7 21: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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