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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이야기Y’ 청년기업 사장은 악마였다, 악몽같은 7개월 노예된 청년들 왜?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8.12.07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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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노예처럼 부리는 한 청년기업 사장의 두 얼굴과 그 안에서 벌어진 일들에 대해 알아봤다.
 
7일 방송된 SBS‘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지난 11월 8일 새벽, 119에 자신을 구출해달라는 긴급 신고가 접수됐다.

 

SBS‘궁금한 이야기Y’방송캡처
SBS‘궁금한 이야기Y’방송캡처

 
한 유통 회사의 창고에 도착한 구급대원이 발견한 건 온몸에 멍이 든 채 움직일 수 조차 없었던 한 청년이었다.
 
특히 허벅지 상처는 바지가 터질 정도로 부어 있어 피부 괴사가 진행된 상황이었다.
 
그런데 23살의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이덕우(가명)씨가 들려준 애기는 충격적이었다.
 
지난 8개월간 이 회사의 대표와 상무가 피해자가 일을 못하거나 새벽에 존다는 이유로 골프채 등으로 무자비한 폭행을 가해왔다는 것이다.
 
게다가 8대의 CCTV로 피해자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가 하면, 직원들끼리 서로 폭행을 가하게 지시하고 그 모습을 CCTV로 지켜보기까지 했다고 했다.
 

또 이 문제의 회사가 광고 대행, 소프트웨어 개발, 유통업까지 다양한 기업을 하며 50여 개의 정부 지원을 받을 만큼 유망한 청년기업으로 알려져 있고 소개해 준 형의 절친이었다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SBS‘궁금한 이야기Y’은 매주 금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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