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알쓸신잡3’에서 인천 강화 젓국갈비 맛집을 찾았다.
7일 tvN ‘알쓸신잡3(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시즌3)’에서는 인천 강화군 강화도를 무대로 시즌 마지막 이야기를 방송했다.
강화 여행을 마친 멤버들은 강화도 향토음식인 젓국갈비 전문점에 모여 추위를 녹이는 먹방을 선보였다.
해당 맛집에서는 젓국갈비를 비롯해 강화도의 명물이라고 할 수 있는 밴댕이젓갈과 순무김치가 나와 ‘밥도둑 비주얼’을 자랑해 시청자의 침샘을 자극했다.
젓국갈비는 고려시대부터 내려온 강화도 향토음식으로 돼지갈비에 새우젓을 넣고 끓인 음식이다.
tvN 지식수다 여행예능 프로그램 ‘알쓸신잡3’은 매주 금요일 밤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7 21: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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