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정소민의 영스트리트’ 정소민의 사랑스러운 셀카가 눈길을 끌었다.
최근 ‘정소민의 영스트리트’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오늘 너무 추우셨죠? 8시, 여기 영스로 와서 따뜻하게 맘 녹이고 가세요~#sbs #라디오 #영스 #영스트리트 #정소민의영스트리트 #정소민 #쏨디 #금요일 #영스_계획대로_되고있어? #불금_영스패밀리_모두모두_모여랏 #본격_손난로_방송 #따숩다_따수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정소민은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사랑스러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랑스러워요”, “응원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소민과 이준은 지난 2017년 총 52부작으로 방영종료된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으며 실제로 연인사이가 됐다.
정소민은 1989년 3월 16일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이다.
정소민이 진행하는 라디오 ‘정소민의 영스트리트’는 월요일부터 일요일 밤 8시부터 10시 SBS 파워 FM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7 20: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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