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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 연화도는 어떤 섬?…“바다에 핀 연꽃처럼 생긴 섬”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8.12.07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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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실시간 검색어에 연화도가 올라 눈길을 끈다.

연화도는 경남 통영시 욕지면 연화리에 위치한 섬으로, 북쪽에 우도, 서쪽에 욕지도가 있다.

연화도라는 이름은 바다에 핀 연꽃이란 뜻인데, 실제로 북쪽 바다에서 바라보는 섬의 모습이 연꽃을 떠올리게 해서 지어진 이름이다.

연화도-우도 보도교 / 연합뉴스
연화도-우도 보도교 / 연합뉴스

연화도는 통영시의 43개 유인도 중 가장 먼저 사람이 살았다고 전해 내려오는데, 130여 년 전 도산면 수월리에 살던 김해 김씨가 이곳에 들어와 정착했다고 알려져있다.

섬의 주요 농산물은 고구마다.

또한 500여년 역사의 사찰인 ‘연화사’가 있어 관광명소로 꼽힌다.

지난 6월에는 우도를 연결하는 보도교가 준공되기도 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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