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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마닷, 독도 초대형 부시리와 찍은 사진 눈길…“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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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홍수현의 남자친구이자 부모 사기로 논란을 빚고 있는 마이크로닷(마닷)의 일상이 시선을 모은다.

지난 7월 그는 자신의 SNS에 “독도 부시리! 파핑으로 김블 벨트없이 해냈다. 수심 대략 10-15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닷은 해맑은 표정으로 초대형 부시리를 들고 있다.

마이크로닷(마닷) 인스타그램
마이크로닷(마닷) 인스타그램

마닷의 키만한 어마어마한 부시리의 크기를 짐작하게 한다.

마닷은 채널A ‘도시어부’에 출연하며 주가를 올리고 있었으나 최근 불거진 부모 사기 사건으로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했다. 

이에 공개 연인 중이었던 홍수현에게 괜한 불똥이 튀기도 했다. 두 사람은 12살 나이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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