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영화 ‘모어 댄 블루’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주목받고 있다.
‘모어 댄 블루’는 임효겸 감독이 연출을 맡고, 류이호, 진의함, 장서호, 진정니가 출연한 작품이다.
영화는 케이(류이호 분)와 크림(진의함 분)의 사랑 이야기를 다루며, 소설인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를 원작으로 한다.
이미 2009년에 국내에서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란 제목으로 영화화되기도 해 국내 관객들에게 익숙한 작품이다.
제 23회 부산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서 선공개된 ‘모어 댄 블루’는 12월 12일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7 19: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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