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이시은과 동급생이 팬들을 위해 특별한 하루를 준비했다.
7일 HF뮤직컴퍼니에 따르면 이시은과 동급생은 8일, 9일 서울 삼성동의 한 카페에서 팬들과 만남을 가진다.
동급생의 ‘동친데이’는 8일 오후 4시, 이시은의 ‘Sieun Greeting’은 다음 날인 9일 오후 3시로 확정됐다.
이번 팬미팅은 다양한 이벤트와 게임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특히 이시은과 동급생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며 남다른 공을 들였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현장을 찾은 팬들을 위해 이시은과 동급생 멤버들이 직접 준비한 선물도 마련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HF뮤직컴퍼니는 “2018년 한 해 동안 많은 사랑을 보내준 팬 여러분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싶어 준비했다”며 “내년에도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시은과 동급생의 특별한 팬미팅은 8일, 9일 서울 삼성동의 한 카페에서 이루어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7 17: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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