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김예림 피겨스케이팅 선수가 국제 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쇼트 프로그램에서 4위를 차지해 화제가 되면서 그와 동료 스케이팅 선수 그리고 김연아가 함께 찍은 사진을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8월 12일 최다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다빈은 김연아, 임은수, 김나현, 김예림, 유영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 좋네요”, “훈훈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예림은 김연아가 소속된 올댓 스포츠 소속이다.
그는 2003년 1월 23일생으로 올해 나이 16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7 17: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